민주당 부대변인 욕설 (feat. 김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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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하헌기 부대변인 등 청년 정치인들이 쓴 책 '추월의 시대'를 극찬한 내용
21일 한 언론은 친문 유튜버 출신으로 올해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상근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하헌기가 자신을 비판한 개그맨 윤정섭에게 전화를 걸어 일방적으로 욕설과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를 보도했음. (기사 링크)
개그맨 윤정섭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캡틴TV'에서 지난 8일 올린 영상을 보면 관련 욕설을 확인할 수 있음.
그리고 해당 기사에 언급된 3일 영상을 확인했는데, 너무도 충격적이더라.
특히 하헌기가 윤정섭에게 "내 고정라디오 카운트 파트 출연자가 김앤장 출신이라는 건 그냥 찾아보면 나오는 거고. 어떻게 같이 소장 넣어주랴?"라고 보낸 메시지가 눈에 띄었음.
"자기 인맥빨이나 영향력 내세워서 공적인 위치에서 사적 보복을 하려 든다"라고 말한 윤정섭의 말이 너무도 뼈가 있는 것 같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및 캡처화면 참고 바람.
https://youtu.be/2Bx8B5R9EFM?t=138
2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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