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베리 남편이랑 방송제대로 켤줄도 모르던 시절 겜도 같이 하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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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시청자수가 극소수기도 하고
남편이 나랑 티어비슷해서 롤도 같이 몇번 했었는데..
남편이 롤아이디 삭제할때까지 친추돼있었고, 방송안할때도 한두판 같이 했던거같다
초창기 방송 분위기는 집에서 심심해하는 와이프가 방송해보고 싶어해서
남편이 배워서 방송세팅도해주고 그런 분위기였음 남편은 거의 매일같이 방송 나오던 시절임
뭔가 방송 초짜 부부둘이서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아보여서 간간히 보다가 남편이 롤같이 할사람 찾아가지고
몇번 같이 했었음 .. 남편 쉔 자주했던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어느순간에 몸매좋은 인방으로 유명세 타면서
코스프레도 이것저것하고, 모델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하면서 커지기시작
처음에 알콩달콩 만드는 느낌이었던 방송이 점점 상업적으로 변하는느낌들면서 나는 안보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그래도 한번씩 겜도 하고 시덥잖은 드립주고받고 그러고 논적도있는데
이런사건터지니까 마음 개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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