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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산악회 장면 하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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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숙: 근데 어차피 물쥐도 롤 세기말 끝나면 할거 없어서 그냥 할 것 같은데?


다주: 근데 아까 살짝 들어보니깐 이미 마음이 떠났어


한동숙: 이미 떠났어? 그럼 어쩔수 없지


다주:(시청자들에게) 근데 뭐 물쥐 접든 안접든 빈자리 생기면 알아서 어련히 다 구해져 걱정하지마 님들이 걱정할 거 없어요


노돌리: 근데 물쥐 나가면 내가 1파티 가도 되나?



다주: 우리가 괜히 물쥐한테 떠나는거 아쉬운거 얘기하면 물쥐가 못떠나 우리가 그냥 꺼지라고 하는게 맘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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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별로 아쉬워하지 않는건 확실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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