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냥 라마 <-- 지하철 진상 아줌마들 보는거 같아서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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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애들이
빨대 꼽고 싶으면 주도적으로 뭘 알아오던가 준비해오는것도 아니고
오디오를 채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시발 입 꾹닫고 얍따가 먹여줄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먹여줘도 반응 시원찮고 상큼이는 시발 칙칙한 아지매들같구만 ㅅㅂ
지 자리 지켜보겠다고 엉덩이부터 의자로 들이미는 지하철 진상 아줌마들 보는거 같아서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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