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카 감방 가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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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자료랑 비슷한 시기엔 11월 말에
진술서 쓰고 신변 보호 신청해서 앞으로 어디를 갈 때마다
경찰관 두 명을 대동하게 될 것 같다는 공지를 올렸다가 얼마 후 자진 삭제함.
(쪽팔림 방지 밑밥 겸 올렸다가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삭제한 듯함.)
그러게 미친년 사기도 적당히 쳐야지. ㅉㅉ
턱노키오
릴카's턱커가 진짜였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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