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뒤에 있을 부갤주 라이브 관전 포인트

아마 신지예 자기가 황천길 보냈다고 엄청 뻐길 것 같은데, 12월 20일 신지예 임명된 이후로 그 잘난 아스팔트 투쟁은커녕 보도자료 한번 안 뿌렸음. 유튜브랑 페북 활동만 엄청 열심히 했지. 자기가 그렇게 욕하던 방구석 인권 운동가랑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음. 네이버에서 남성연대, 신남성연대, 배인규로 키워드 바꿔가면서 검색해봤는데 전국매일신문의 <신남성연대 "석열이형네 밥집, 2030 표심 되레 떨어뜨릴것">  말고는 딱히 이렇다할 기사도 없음.
그리고 이수정, 김민전 사퇴한 거로도 엄청 신났던데, 지금 이수정뿐만 아니라 윤석열 캠프에서 윤석열 제외하면 거의 다 교체된 상태. 이걸 배인규 말 듣고 페미 손절한 걸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