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하미주님 까지 마라 개새끼들아
본문
하루하루 남편에게 따먹히고 처맞으면서 사는 하미주....
축사 안의 암퇘지와 같은 돼지같은 인생이다....
"그래도, 사랑하시죠?"
"사랑했다, 씨빨년아......"
하미주 씨발년 오늘도 대가리 처맞고 뇌진동 와서 저러는데 봐주자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남편에게 따먹히고 처맞으면서 사는 하미주....
축사 안의 암퇘지와 같은 돼지같은 인생이다....
"그래도, 사랑하시죠?"
"사랑했다, 씨빨년아......"
하미주 씨발년 오늘도 대가리 처맞고 뇌진동 와서 저러는데 봐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