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가나 배인규나 멘탈이 갈릴때까지 갈아진게 느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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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느껴짐.
뻑가는 고글이 그 증거고 공포감이 극대화 되어있는 모습임.
누가 봐도 븅신같은 모습이고 공포에 질려있는 모습인데 입만 혐오말만 쏟아냄.
인규도.. 자기의 모든 글을 돈을 줘서까지 다 없애잖아.
그것도 1년도 안된 과거라할거까지도 없는 자기가 만든 콘텐츠나 게시물들
다 삭제하는 이유가 뭐인거 같냐..?
대의가 없고 저런 기사에도 발끈해서 저러는 거 좀 봐. 얼마나 없어보이냐.
모든 사람은 다 생각이 같은수도 의견이 다를 수 도 있는거 아닌가?
모래성같은 지지자 리더의 자리에 바둥거리는거 보니 페미 없음 그 위치도 사라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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