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조선일보 기자가 말하는 윾머의 유튜브 복귀가 불가능한 이유 작성자 정보 ㅇㅇ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2.24 14:48 컨텐츠 정보 838 조회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현직 조선일보 기자인 최훈민 기자가 매일경제 유튜브 채널들중 하나인 프레스 18을 통해청와대 어느 부서가구글에 윾튜브 채널 삭제를 압박했다.거기다 공문같은걸 보냈다고함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outube&no=34835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163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