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 데이트폭행한 권승현씨. 신분세탁을 하네?

일단 위에는 상습폭행범이고 제 여동생을 폭행한 범죄자입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은 권승현 35세 1988년 8월 25일

자세한건 청원링크에서 설명되어있습니다.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Mmbq1

당시 사건은 2016년 여름에 발생한 권승현의 범죄임. 권승현이라는 놈이고 2018년 초 부터 유튜브 하면서 신분세탁중이더라. 얘는 위험하겠다 싶어서 밑에 내용들과같이 낱낱히 밝혔고 잔인한 성품과 행적들은 이미 타 사이트에 추가적으로 다른사람들이 폭로함(나만 아는줄알았는데 그사람들은 어떤경로로 파악했길레 ㄷㄷ)
저 사건 이후 징역 안간이유 : 경찰의 현장 재량으로 넘어감 + 여동생의 선처로 인해(이와중에 내동생 선한게 눈물난다.)
내 여동생을 비롯한 피해자들은 트라우마로 ㅈㄴ 힘들게 사는데 뻔뻔하기도 하다. 지금은 그 이후 직장도 못구해서 힘들게 살며 내 줄어든 수입에서도 생활비 보태주면서 각박하게 사는와중에 심리치료도 받으면서
약 부작용 까지와서 겹경사로 고생중인데..
니같은 금수가 포착될 정도로 세상이 좁은건지, Or
사회가 말세인건지. 도통 알수가없다. 잔혹한 새끼가 진짜 마음같아선 니랑 나 둘다 그냥 죽이고 죽고싶다..
저분이 애초에 범죄자인건 알아도 내 여동생 지인들 직렬적으로 다 연결시켜서 신상확보해서 추가적으로 알아낸 사실이 유튜버로 돈벌이 전향했고 원래 권승현은 중소기업(그냥 사무실 여러개의 규모)에 밑에 대부분 일용직으로 채용하는 공장에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뉴스나오고 데이트폭력이후에 직장 짤리기전에 스스로 퇴사하고 2018년에 동거녀랑 살다가 임신시키고 아들출산하고 나서부터 현실적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과거부터 지속해오던 권승현의 고질적 습관으로써 동거녀에게 잦은 폭언 폭행으로 결별하고나서부터 기존에 동거녀에게 직업을 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경제적으로 의탁하던 생활을 기존에 하다가 동거녀 떠나고나니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유튜브 시작해서 웹예능도 1~2개나오는걸보니 앞뒤 성격 다른사람이 치명적이고 잔혹하다는걸 체감했다. 이 인간아.. 하루에 잘때도 니는 니 여친한테 카톡하면서 전화하고 협박하는게 일상이었다고 들었다..
천성부터 말 자체가 여자한테만 많은 애라서 여성에게 심각한 폭언으로도 남용될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는점에서도 소름돋는다.
자세히 보면 범죄자같이 생겼지만 이건 별도로 편견이니 참고하세요..
사건은 끝났지만 청원 올리러 갈테니 닌 봐라. 내동생 이렇게 만들고 여성을 대상으로 평생 잊지못할 트라우마로 사는데 버젓이 유튜브를 하고 당당히 얼굴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