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맘에 코이티비와 옆집형채널 리뷰

(코이티비)
예전에 보기싫으면 딴채널봐라 사건 이후로 좆같아서 안보다가 반년전부터 다시 보시 시작. 최근이 코이티비 전체중에 초창기멤버와 비슷하게 텐션 올라옴.
내 촉에는 오늘 영상에 우유 친구 영입하면 텐션 약간이라도 더 올라서 112만 멈춘거 노젓기 가능
틀딱들을 최대한 영상에 내보내면 안됌. 어린 시청자들은 30대 한명만 나와도 좆같아서 안봄. (슈퍼인플루언서제외)
코이티비는 지금 우유 없어지면 진짜 좆망함.
우유 기분 안나쁘게 엔터가 연예인 관리하는 것 마냥 해야됌.
내가봤을때 지금 텐션 유지하면서 조금 더 올리면 구독자 떡상가능.
오늘 영상 일부분같이 "시계 왜 검사만해. 오늘 고쳐야지" 이런 갑질 늬앙스 풍기는거 자체가 채널 좆망하게 하는 지름길. 그러니까 누누히 말하잖아 틀딱은 그냥 빠지라구.
우유가 개기는맛이 있어야 재밌는데 그놈의 대표님 대표님 씨발거 ㅋ



(옆집형)
예전에 코이티비 구독삭제하고 옆집형은 계속 볼 정도로 애청자였는데 최근에 구독 취소함.
일단 우유 버린게 제일 큼.
그리고 틀딱위주 라인업 개좆노잼.
그리고 옆집형은 뭔가 되게 착한스타일은 베이스로 깔고 봤는데
요즘 존나 거만해진 느낌이 많이 남.
그냥 내가 느끼는게 그럼. 아마 딴 사람들도 그럴 것.
또피디가 가끔 나와줘서 옆집형 인성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또피디 표정이 별로 안좋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리고 식당리뷰하는거 존나 질림. 차라리 20대초반 여자애들이 하는 리뷰 보고말지.
아마 옆집형 채널도 지금 상태로 가면, 콘크리트 지지층 (40~50대) 데리고 쭉 가다가,
콘크리트 무너지기 시작하면 아마 채널 끝날 거임.
어린애들은 이런 늙은층 댓글 도배된 채널은 절대 유입안됌.

그거알아? 옛날에 압구정 로데오가 엄청난 인기상권이었잖아.
근데 지금은 왜 망했게?
최근에 가 봤어?
대부분 예전에 잘나갈때 놀던 사람들이 지금 나이먹어서 가끔씩 로데오 거기 다녀.
젊은애들은 말이야 한번 가보고, 틀딱이 있다?
절대안가.

젊은애들은 틀딱들하고 섞이질 못해.

건대입구? 요즘 가봤어?
20초중반애들 없어.


한개만 알아둬. 댓글이 틀딱으로 점령되면 좆망할 길만 남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