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유정호 진짜 존나 멍청하지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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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깨진 100만명이 지가 감성팔이만 하면 돈갖다 바치는데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 늙어뒤질때까지 빨 수 있을텐데
왜 고작 50억 땡겨쓰려고 이딴 개븅신짓을 했는지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짜 ㅋㅋ
또 특히 지방새끼들 특인건가 싶은게 사설토토에 뭘믿고 돈을 넣는거냐 대체 ㅋㅋ 걍 큰돈 꼬이면 바로 서버 폐쇄하고 런하는건 그냥 상식인거 모르나?


진짜 지능이 그따위니깐 자기 언변하나 믿고 자기가 만들어놓은 브랜드가치나 장기적인 수익 다 좆까고 고작 50억따리 먼저 빨려고 저지랄한거겠지 ㅋㅋ
참고로 유정호가 화장품"만" 팔아서 벌었던 돈이 연매출 17억에 순수익 10억임. ㄹㅇ 무안단물 아니냐고 이정도면 ㅋㅋ


여태까지 유정호라는 이미지는 약간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나 다름없었음. 진짜 뭔 일이 있어도 "유정호"라고 하면 무조건 최소 중립기어, 대가리 깨지면
전부 유정호한테 유리한 측면으로 예상하는 그런게 있었음. 만약에 유정호가 미투를 당했다? 그럼 3할은 중립기어 박고 7할은 대가리가 깨져서

"유정호가 그럴사람이 아닌데" 시전한다는거임.



결국 유정호는 자기가 어떻게 운도 운이고, 여태까지 만들어놓은 향후 몇백억원을 창출해낼지 모르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고작 50억 땡겨쓰고 개박살을 내버린거지.
그 50억이라도 온전하게 쓰는거라면 모를까, 법적분쟁에 휘말려서 얼마나 건질런지 ㅋㅋ

그새끼가 파는 화장품도 지네 애1미가 독학하고 발품팔아서 좋은 원자재만 따다가 만들어 썼다느니 뭐니 개소리 짖었었는데

알고보니 벌크제품 떼다가 상표갈이하고 팔았던거고. 심지어 그걸 여태까지 대놓고 저격하는 사람이 없었던 이유도 유정호라는 브랜드가 워낙에
쎄서 잘못 건들였다간 후폭풍에 자기가 갈려나갈테니 어떤 렉카도 선뜻 얘기 못했던거지.

(+추가. 심지어 유정호가 한창 잘나갔을때 정황증거들을 기반으로 저격했던 하꼬 가면유튜버가 있었는데 

결과는 불보듯 뻔하게 쌩매장당하고 벌금 100만원 물었다고 하더라. 출처는 나무위키)



결국 그 화장품만 시즌별로 뭐 기부행사 한다 뭐다 이딴 명목으로 자체 컨텐츠 만들고 자체 광고 붙이고 팔기만 해도 돈은 좆되게 벌었을거라고 ㄹㅇ
머니게임같은 대형 컨텐츠 하나 각잡고 스폰받아서 거기에 자기 화장품 광고까지 끼워서 하면 당연히 단기 순이익만 50억을 뽑아먹을거다 ㅋㅋㅋ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유튜버들이 하는 대형 컨텐츠에 뭐 기부 어쩌구 이빨 털면 유정호라는 브랜드 때문에라도 싸게 광고 붙일 수도 있을거고


진짜 사람이 멍청하면 돈을 벌어도 금방 잃는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건이였다.


추가적인 교훈은 카톡 띄어쓰기 안하고 사투리 쓰는 입벌구 한부모 가정 새끼는 거르는게 답이라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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