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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음악적 업적 vs 크로커다일 음악적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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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음악적 업적>

- 신해철 쏠로 및 무한궤도 -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발표한
"그대에게"
2021년 현시점까지도....
야구,농구,배구,축구 등....
응원할 때 쓰이는 치어리딩곡들 중에서도
1티어 메인 대표곡으로 사용됨
미래에도 쉽게 변하지않을 예정

뛰어난 작곡 실력의 소유자로
그가 만든 "KBS 스포츠 뉴스 테마곡"은 
아마 천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쓰일 예정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물들인
서태지, 박진영은
수 많은 표절 또는 표절 시비로
현재까지도 논란이 많지만
당시 신해철은 혹시모를
잠재의식적 표절 조차 막기 위해
신곡 발표전 팬들과 전문가들을 통해
자체 심의를 거친 후 음원을 발매함...
덕분에 현재까지도 표절 시비 없음

엄정화의 "눈동자" 등....
그가 만든 곡으로 톱스타가 된
가수가 많음.


서강대 철학과 출신답게
뛰어난 작사 능력의 소유자로
가요계의 흔하디 흔한 사랑 노래와
달리 그가 만든 노래는
철학적이고 서정적인 가사가
많으며 때로는 사회를 비판하거나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임팩트 있는 노래가 많았음

대표적인 철학적 가사의 음악들

"나에게 쓰는 편지"
"재즈 카페"
"절망에 관하여"
"70년대의 바침"
"그저 걷고 있는 거지"
"민물장어의 꿈"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은 게 이 정도고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일상으로의 초대" 같은
사랑 노래는 빼고 적은 것.

- 넥스트 시절 -

정통락 뿐만이 아니라
재즈, 국악, 테크노, 오페라 등을
락 음악과 섞어내는
여러 실험적인 음악을 계속하여
시도하였으며 단순 시도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이 실험적인 음악들로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어냄
그리고 노래 가사 또한,
단순 사랑 얘기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사회 문제를 비판하고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들을 노래 가사에
엄청 많이 주입함.

☆이 시절 인기곡☆

"인형의 기사"
"도시인"
"날아라 병아리"
"라젠카"
"Here, I Stand for You"
"해에게서 소년에게"
"먼 훗날 언젠가"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불멸에 관하여"
"아가에게"
"The Dreamer"
이 또한 생각나는대로 적은 거고
히트곡은 더 많음

☆나의 추천곡☆ 

"Hope"
"The Hero"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히어로 한번 들아봐라~
곡이나 가사가 아주 쩐다.


VS


<크로커다일 음악적 업적>

- 대표곡 -

"선물은 없어"
"관심법"
"왜 나한테만 지랄이냐?"

물론 들어본 곡은 한개도 없고
모두 나무위키 통해서 얻은 정보임

나무위키조차도 크로커다일로 검색하면
악어밖에 안나오고 "피해의식" 이라는
그룹명으로 적어야 짧게 몇 줄 검색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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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유명하다는 곡....
유튜브로 한 곡 들어보니
궁예 누구인가? 표절했더라? ㅋㅋㅋ

지능 낮은 잼민이들아~~~
비교할 걸 비교해라...
이건 뭐.......
F16 전투기하고 고무동력기
비교하는 꼴이자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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