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좌를 보고 떠오른 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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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이라 할 용기는 안나고"
블루오션 = 경쟁자가 없는 유망한 시장
레드오션 =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이라 잘못 말하는 '블루오션'좌....
이 블루오션좌를 보고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생김...
설마... 갤주님....?
코가 웅장해진다....
코부와 코자와 코령의 이름으로 코ㅡ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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