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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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의뢰인분과 이야기 마쳤습니다
보통 저희 업종에선 디지털 장의사라기 보단
온라인 평판 관리라는 말로 표현하는데
내일부터 저는 그만 둡니다
적을 너무 많이 만든 것 같네요
그리 나쁘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익명으로 공격 당하니 아프네요
정리하는 마당에 고소도 지리멸렬하게 흐를 거
생각하니 고단해져서 이것도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절 미워하고 증오하시는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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