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사내용 인규가 조커분장하고 괴롭히는거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9.25 17:16

916 조회
목록 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https://observers.france24.com/en/asia-pacific/20210914-the-south-korean-men-waging-a-vulgar-and-violent-war-against-feminists

제목도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저속하고 폭력적인 전쟁을 하는 한국 남성들

한국 남성 대표처럼 기사 났다!
거기 인규가 조커분장하고 괴롭히는 소셜 영상도 있고
해운대 시위 영상도 있다.

기사 중 '당당위'에 대한 기사도 있고
왕자가 남성혐오를 한다고 주장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왕자가 주장하는것도 있음)

끝내는 외신들 눈에도 조커 분장하며 물총쏘는 왕자가 굉장히 폭력적이고 기괴하다는 듯 기사 적었음

해운대에서도 개쪽팔리는 시위 그거 영상 올려놨네.
인규가 조커분장으로 아프리카 티비로 200만원정도 수익이 난것도 알고 한국에서 반페미가 인기인것도 알고 있음.
유튜브 채널 구독자36만명에 채널 터진거까지 ㅋㅋ 알고있다

안산 선수사건도 소개했네..에휴..
금메달리스트에게도 메달 반환해라는 항의전화등 소개

온라인 익명으로 여자들의 얼굴을 박제해놓는 단체로

한국 경찰은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충분히 교육을 받지 못했다.

한국 젊은이들은 페미니스트 사상의 포용적인 관점을 두렵게 여긴다.

젊은 세대는 전통적인 가부장적인 성차별적인 질서를 되찾고 싶어하고

젊은 여성들이 이런 차별에 도전하기 때문에 반페미를 지지한다고 기사 적었네.

이대남들은 페미가 80프로가 여성우월이라고 여긴다
60프로가 양성평등을 지향.

외신들 보는 눈 요약)

1. 외신들 누가봐도 인규는 폭력적이고 기괴.
2. 한국 이대남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체제가 무너질까 두려움.

(저번 싱가폴 외신이랑 시각은 다를바 없음)

인규가 한국 남자 대표인냥 외신들과 만나는 거 이대로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