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누구 놀리려고 쓰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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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헬마우스 활동하던 초창기엔 너무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나무위키에서 헬마우스 항목 가지고 전쟁벌어진 거 같고 얼핏 드나들면서도 보는데도 


걍 계속 수정하고 싸우고 있구나 했지 제대로 읽을 시간도 없이 바빴음...


근데 우리 6인 모두 다 그런 상태였는데도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너 헬마팀 누구 아니네 그런 말 나왔던듯...


이후에는 다소 무신경해지기도 했음... 


누구누구와 다른 사상을 보여주고 싶으면 그런 영상을 만들면 될텐데... 왜 영상 만드는 시간을 더 들이지 않고 나무위키에 가서 자기가 윤색을 하나 몰라...


좀 생산적으로 삽시다...


나도 너무 게으르게 산 인생이지만, 그러다보니 나이 먹고 복수(?)를 당하는 중인데,


주말에 지쳐서 쉬어버리고 놀아버리는 바람에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정오까지 마감하고, 다른 거 간단한거 하나 마감하고, 지난주 금욜 아침에 마감한 거 내용 더 고치면 좋을 거 같아서 지금 고치면 중복작업 안 되는지 출판사 사람에게 확인하고 또 고쳐서 보내주고... 그러니까 이 시간인데 단톡방에서 누가 윱갤 링크 두어개 주면서 재밌는 일 생겼다고 하더라...


이제 스트레칭 영상 세개 정도 보면서 따라하는 스트레칭하고 달리기 하러 나갈 거야... 달리기 습관 들인지 얼마 안 됐는데, 나이키 런닝 클럽 앱(NRC 앱) 기록상 이번달에 72km 달렸어... 며칠 안 남았지만 14km 씩 두 번 달리면, 그걸로도 안 되면 중간에 회복런닝 가볍게 함하면, 월 100km 이상 달리는 생애 첫 달이 될 거 같은데, 다음달부턴 주욱 그렇게 할 것도 같지만, 기분 좋으려고 며칠 바싹해서 이번달부터 해보려고... 

9월 첫주에 퍼져 있지만 않았으면 진작에 세웠을 기록인데, 9월 첫주에 난리들이 나서, 좀 침잠해있던 시기라... 이번달 첫 달리기를 10일에 첨 시작하는 바람에... ㅎㅎㅎ

NRC 앱 화면 인증이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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