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규 카페 관전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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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안간 세금도 안내는 잼민이들 투성이.
허구헛날 앉아서 나라탓, 페미탓만 외쳐댐.
그리고 자신들은 여자를 싫어하지 않지만 페미는 혐오하는데
(* 인규와 같은 똑같은 말)
너무 폭력적이고 극단적이라고 다른 의견을 가지면
그 카페 가입했던 사람이라도 바로 페미됨. ㅋㅋㅋㅋㅋ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사람만이 지들 편이라고 생각함.
페미 뭐하나 하루종일 관전함. 한마디로 싸움할 건덕지를 찾으려고 애씀.
(*특히 여성시대 카페 들어가서 뭐하는지 댓글 찬찬히 다 보고 평가함.)
김주희 행동에 예민해짐. 영향력을 알아서 만들어줌. ㅋㅋㅋ
페미가 아니더라도 제도권의 여성 직업군을 싫어함.
더욱이 더 거부감 드는것은
인규를 메시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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