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연 해운대 경찰서에 진정서도 넣었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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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그 근처에 있었는데
남의 장사하는 집 옆에서 휴가철이라 피크고 어린애들도 있는데 마이크 대고 쌍욕하고 엄청 시끄럽게 했다고 하는데 저것들 진짜 인간도 아니네.
진정서를 넣어?? 개새끼들..ㅆㅂ
밑에 장사하는 아주머니 너무 시끄러워서 나와본거 봐라.
너무 시끄러워서 사람들 나왔다가 썰물 빠지듯이 다 나간거 좀 봐.
옆에 왼쪽으로 가면 해운대 먹자골목임 .
이 지역 세금 내는 사람 엄연히 다 있고 코로나라 장사도 안되는거
그나마 피크여서 문열고 있는데
저기서 저렇게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남의 지역 ㅅㄲ가 와서 저러면 진짜 칼 맞는다.
그리고 여기 밤에 형님들 활동하거든. 운 좋은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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