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페미가 망하면 다음 인규의 예상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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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남녀갈등 -> 그 다음 주제는 "인종차별"
아마 제2의 "동태왕"자 가 탄생할 거라고 봄.
인규는 절대 똥을 끊을 수 없음. 안정권 따까리하면서 쉽게 돈을 만지는 법을 배웠음.
이제는 정상적인 루트로 돈을 벌라고 해도 못함.
그럼 또 어그로 끌리는 건덕지를 찾아나서야만 하는데,
우리나라 사회 패턴상 1번은 "반공" 이었음. 5:5로 갈린 판이어서 장사하기 좋았음,
이 정치만 나가리 먹으면서 젊은 세대 안에서의 파이는 "남녀갈등" 이었음.
요 둘은 다 내국인이 대상이라서 백래쉬가 심했음.
하지만 대상이 내국인이 아니라면 상대적인 백래쉬가 약해지기 때문에
다음 행보는 "인종차별" 그 중에서도 소수에 해당하는 동남아 외노자나 중공 짱개들이 대상이 될 거임.
외노자 유입으로 우리 일자리를 뺏어갔다고 선동하거나,
중공 짱개들이 우리나라에 활개친다고 지랄하면서
우한갤 떨거지들을 또 결집해서 뽀라먹을 거라고 봄.
외노자는 상당수가 불법체류 등의 문제 때문에 괴롭혀도 제대로 백래쉬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고,
중공 짱개는 지랄하면 국민 정서상 아무리 인규가 잘못해도 중공 짱개 편들어주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물론 파이는 점점 줄지만, 지속적인 돈벌이 수단은 될 수 있음.
또 이 인종차별 장사 시들해지면, 다음은 종교갈등.. 무슬림 차별로 어그로 끌어서 코인 뽑아낼 거임.
우리나라에 대치 중인 갈등은 많음.
그 안에 불만이 쌓인 사람도 많음.
얼마든지 인규 같은 애들이 끼어들어서 갈등 고조시키고 그 안에서 코인을 빨아먹을 길은 조옺나 많다는게 함정.
긍데 이 패턴 그대로 따라가면 인규는 뻔한 새끼라는 게 입증되는건데..
과연 지켜보겠음.
우리 인규는 똥을 끊을 수 있을 것인지, 똥냄새 찾아다니면서 여기저기 흩뿌려진 똥을 주워먹고 연명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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