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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배인규 대표님의 남성연대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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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 성명문]


남성혐오 세력들이 판치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이 쏘아 올린 작은 공.

한국여성정치네크워크 신지예 대표는 여성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20대 만취녀에게 폭행당한 40대 가장에게 사죄하라.


[논평] 반 남성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지난 13일 신촌역 인근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촉구하는 2030들의 집회에 대해

악의적으로 왜곡하며 대한민국을 선동과 혐오의 얼룩으로 물들이고 있다.

수 많은 이들의 애달픔이 가득했던 연사, 구호행진등은 제외한채

하나의 퍼포먼스. 즉 연예인 전효성이 과거 메이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대형 인쇄하여

애드벌룬으로 띄운 것만 강조하며 이것이 '여성 혐오'라는 주장이다.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정부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비판을 하고 있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으나 남성들은 정녕 바보란 말인가?

본인 스스로를 베이글녀라 칭하며 20대를 보내며 수 많은 인기를 누렸던 전효성이

여성가족부 영상에 등장해

'살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것에 대한 합법적인 시위와 비판이 '여성혐오적 공격'이라면

얼마 전, 20대 만취녀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40대 가장이 '성희롱으로' 고소당하는 것이

두려워 아이들 앞에서 처참하게 인격살인을 당하고

여성가족부 영상으로 2차가 해를 당하자 제발 그 영상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던

한 가장의 절규는 철저하게 무시되는 것인가?


실제로 이날 집회에는 실제 40대 폭행피해자 가장이 직접 참석해

연사를 통해 작금의 페미니즘 세력들이 만들었던 처참한 사회 분위기에 대한 절규를 호소했다. 이러한 절규는 철저히 묵살하고 페미니즘에 대한 작금의 상황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여성' '페미니즘'을 앞세워 철저하게 묵인시키는 것이 진정한 폭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는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노골적으로 남성 혐오에 대한 단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 가장의 절규를 철저히 무시하고 그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진다면

프레임을 씌워 단 한마디도 못하게 매장을 시켜버리니 말이다.


우리 신 남성연대는 이러한 폭력에 절대로 굴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와

신지예 대표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과 언론 공격으로 정상인들의 목소리를

위협하지 말라. 성 평등은 가치이고 페미니즘은 그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 모든 행위에 대한 방패막이가 아니라는 소리다.

작금의 페미니즘은 틀렸다.


연예인 전효성 씨에게는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전효성씨의 여성가족부 영상을 통한 2차 가해 탓에

40대 폭행 피해 가장은 아직도 그 정신적인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자리에 위치하게 한 남성들에 대한 사과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치안율 1위의 나라다. 더 이상 대한민국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고 있는 여성가족부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행태를 중단하라.


대한민국 남성들은 페미니스트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2021. 11.16

신 남성 연대



[Comment] A little ball launched by the current Republic of Korea, which is dominated by Misandric forces.

Shin Ji-ye, representative of the “Network to Organize Women in South Korea”, should not tarnish women’s image and apologize to the man in his 40s who was assaulted by a drunken woman in her 20s.

 

“Network to Organize Women in South Korea”, which advocates anti-masculinism, maliciously distorts the protests of the 2030s calling for the abolition of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near Sinchon Station on the 13th, smearing the Republic of Korea with a stain of agitation and hatred.

 While omitting the speeches and relief marches that were filled with the sorrows of many people, they emphasizes only one performance, namely, floating a photo of the celebrity Jeon Hyo-sung in maid clothes in the past printed in an ad balloon, insisting that this is 'misogyny’.

 

 

Can't stop laughing. They are framing that she was criticized solely for participating in a government campaign, but do you think men are fools?

If a legal protest and a criticism to Jeon Hyo-sung, who called herself a ‘bagel girl’ and enjoyed a lot of popularity while she was in her 20s, suddenly appeared in a video from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nd insisting 'Can I return home alive?' is a ‘misogynic attack’,

 is it acceptable to neglect the cry of a father who was brutally humiliated in front of his children for fear of being sued for 'sexual harassment' by a drunken woman in his 20s? And is it acceptable to expose him to secondary offense by the video from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nd neglect his request to delete it?

 

Actually, an actual assault victim attended the protest that day and appealed for the miserable social atmosphere created by the current feminist forces. While ignoring these screams thoroughly, what is it, if not true violence, to thoroughly acquiesce to the voices that criticize the current state of feminism with women and feminism?

 

This clearly shows the blatant anti-male hatred that exists in Korean society. If someone is screaming for pain and criticizing them, they will put a frame on it and bury him so that he can't even say a word.

 

Our New Men's Solidarity will never surrender to such violence. “Network to Organize Women in South Korea” and representative Shin Ji-ye should not threaten the voices of normal people with ridiculous frames and media attacks. Gender equality is a value, and feminism is merely one of the means to realize that value. This means that it is not a shield against all actions.

Today’s feminism is wrong.

 

I want to say this to celebrity Jeon Hyo-sung.

Because of her secondary assault through the video, the assault victim is still unable to recover from the psychological damage. An apology must also be made to the men who made you where you are today.

South Korea has the highest security rate in Asia. Stop the behavior of empowering the claims of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which treats Korean men as potential perpetrators.

 

Korean men are not the emotional trash cans of feminists.

 

You must clearly recognize that

the current gender conflict is not about male vs female.

it is rather a 'feminist vs normal male + female'.

 



















한 가장의 절규를 철저히 무시하고 그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진다면

그 자리에 위치하게 한 남성들에 대한 사과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고 있는​

여성가족부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행태를 중단하라.


대한민국 남성들은 페미니스트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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