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혜 아버지 부일이형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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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놈들... 너네가 다 물건 때려 부숴도
내가 이건 가지고 있을 거다..."
새벽에 방송 키셔서 막걸리 드시면서
몇 안되는 시청자들이랑 소통하고 계시더라
"철구도 이쁘게 봐주고 지혜도 이쁘게 봐주고
다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나도 지금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방송 켜서
내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
"지혜 집 근처 원룸 얻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학교 친구들이 잘 챙겨준다고 한다"
"나도 많이 속상하지만 그래도 상심하지 않으려고 한다"
철구랑 지혜, 연지가 제주도에서 말 탄 사진 보여주면서
방송 내내 안색도 안좋았는데 처음으로 웃으시더라
딴건 몰라도 저 가족 사진은 계속 가지고 계시겠단다...
힘내십시오 부일이 형...
이제 누구의 아버지가 아니라,
방송인의 모습으로 웃는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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