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수트 방송 요약...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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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45분에 익명의 제보자 (다혜 아님)한테 녹음본 23개 제보를 받았다. (아마 피시방 갔을때 털린듯? 아님말고)
녹취본 다 들어봤는데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이 핵폭탄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서 방송을 켰다.
아무것도 모르고 별풍 쏘고 용돈 주고 했었는데 열이 너무 받고 마음이 착잡하기도 하다.
여기서 녹취본을 풀면 범죄행위가 되기 때문에 풀진 않겠다.
앞으로 스타나 롤 CK 같은 게임 관련 후원 말고는 아프리카TV에 별풍선으로 개입하지 않겠다.
진짜 너무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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