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시른거탑 멤버별 평가

1위 이머니(임원희) 부천연합->독사파를 거쳐 비제이 초보였던 그는 사실 그때도 입담으로 매니아층 애청자가 있었음.

어떤 상황에서도 꽁트를 잘 살림. 찌질한 컨셉으로 항상 큰 웃음을줌.

2위 임채무 이머니와 함께 멘트가 쉬질않는데고 불구하고 재미포인트가 많음.여지껏 보라판에서 간재비 이미지로 빛을 못보았는데

개그맨출신답게 이번엔 조새를 통해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짐.

3위 랑켄 전 sk 프로게이머 출신이라는데 믿기지않을정도로 마이너 비제이보다 재미가 있음

찌질이 이등병 컨셉으로 고문관 역할을 톡톡히함. 언제 어떤 돌방행동을 할지 몰라서 나오기만해도 재미있음.

4위날박 일단 얼굴에서 먹고 들어감. 겉늙은 외모와 함께 순간순간 멘트를 치려고 노력을 많이함. 재미는 보통

5위 시조새 기획하고 판을 짰지만 계급이 조금 아쉬움. 약간 일병정도의 계급을 차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줌

6위 새우 그냥 빼지않고 남자들과 모든걸 한다는거는 높게 사지만 외엔 웃음을 주진 못함.

7위 베지터 너무 현실군인을 연기하는거 외엔 꽁트가 잘 안됨

8위 병재 의리로 조새가 받아준듯함…존재감 별로 없음

공동 9위준석,씨건 그냥 둘다 가오만 가득하고 꽁트가 전혀 안됨. 준석은 보기만 해도 표정부터가 띠껍고 보기가 싫음.

씨건은 티키타카가 전혀 안되고 뭔가 혼자 다른생각을 하고 있는듯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