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속보] 그의 진심이 담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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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이 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인가

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자신있게 나의 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에 서있나 (왜 이 을)

이게 정말 나의 일까(이게 정말 나의 일까)

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난 무엇을)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꾼 꿈인가 hoo)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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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17년도부터 배그로 급부상 했고 철구효과 제일 많이 본 배그비제이
지금은 누구보다 철구가 원망스러운 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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