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이 염석대에 몰입 못하면서 하락세가 왔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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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키모야퇴학으로 바로잡아보려는거고
염보성이 가장 폼이 올랐을때가 아이러니하게 나락갔을때거든
이땐 뭐라도 해볼려고 도전하고 고민하고 섭외하고 봐주는 시청자한테 감사하고 재미주면 풍도 따라온다는 마인드인데
점점 고점찍다보면 귀찮고 짜증나고 당연하게 생각하게됨 풍도 안터지니 더 유도하게되고
(요즘 게임위주로 방송한다는것도 과거에 염보다 다했던거임)
결국 11월에 보라든스타든 염보성이 염석대에 몰입해서할땐 학생들도 성장하고 혜택도 받았는데
12월 해체이후 억빠사건부터 말만 번지르르한 대학으로 변질되면서, 염석대보단 오히려 딴대학에 더 관심갖는 지경까지옴
그러니 염석대얘기를 잘안하자나 임아니나 간간히 푸르 뒷방온 금보얘기만하지
염석대가 다시 상승세오려면 염보가 각성해서 연말까지 달리는 수밖에 없다 윤종이가 아무리 서포팅해줘도 결국 총장은 염보니까
그리고 1월달 쉬면서 재충전해서 판 다시 짜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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