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날박 취해서 시른거탑에서 100만원 썼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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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꼬여서 시른거탑 불만 어쩌구 조새여자 어쩌구
뭔가 할 말이 있는데 하려다가 말고
열혈한테 큰손 같지 않고 거들먹거리는 느낌이라며 좆같대 ㅋㅋㅋ
다들 방종하라고 하는데도 안하더니 결국 한다는 소리가
풍받으려고 켰다 술좀 마시면 많이 받을까 해서 켰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고 전부 나를 감시하거나
조새 팬 뿐인게 너무 질렸다
시른거탑 끝나고 아무도 나에게 후원을 안해준다
카드빚이 300인데 시른거탑 하면서 조새도 물론 많이 썼지만
나도 돈을 너무 많이 썼다 100만원 썼다
나에게 100만원은 엄청 큰돈이다
아니 그러게 중간에 집에 가라는데 왜 안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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