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갑질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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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불은 “계속해서 무릎을 꿇으라는 세야의 강요와 협박에 더는 참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며 다투던 중 갑자기 방 문이 열리면서 다른 방에서 술을 마시던 쑥대형(쑥대머리)이 “야 이 XXXX야!”라고 소리치면서 달려왔다”며 “쑥대형은 테이블 건너편에서 머리채를 잡고 끌었다. 또한 방 중앙으로 끌고 가더니 가져온 병으로 머리를 내리쳤다”고 전했다.
세야 대표이사 맞냐 혹시 바지사장??사기꾼?? 하여튼 이런 인간이 대표이사 에휴 엊그제 사건 사고 치던 거 같던데 대표이사 감투를 썼던 자리에 올랐던 진짜 그 값을 하세요.
bj의 각종 범죄 및 사기 신고
범죄 성범죄 사기 방송 각종 민원 및 고소 통합적으로 가능한
(경찰 검찰 공공기관 모두 연결 시켜서 신고가 진행 됨, 신고 및 민원 쉬움,그냥 민원 넣고 증거자료 첨부하면 연락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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