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퍼니는 좀 불쌍하다해야하나 안쓰럽다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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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라하고 자칭 마이너대통령 어쩌고해도
시청자는 결국 재미있는방송 본다는건 누구보다 잘알꺼고
진짜 대통령,보신은 시청자가 알아서 채팅 도배해준다는것도 알꺼고
가끔보면 자기가 판을잘짠다, 고정따리수가몇이다, 해외가면 기본 몇따리다 등 자신을 올려치는모습을 보이는데 보는입장에선 많이 의아함
작년에 해외여행 핫할때 갓성은 보고 이집트가서 똑같은 피라미드찍고 시청자 잘나왔다고 좋아했으나
결국 갓성은이 다해먹고 따라하는 아류 자처하다가 결국은 갓성은같은 방송감과 깡은없으니 EBS방송하다 외국여자 섭외해서 물빨하다 끝나고
이번에도 해외여행 가기전부터 인원모집에 당일날까지 시조새에 짭구끼고 어그로끌고 제일 요란하게 갔으나 캄보디아가서 어김없이 EBS방송하고 따리수떨어지고
어그로는 죄다 진국이 먹어버리고
이건 나라문제가아니고
애초에 박퍼니가 태국가고 진국이 캄보디아갔어도 마찬가지였을거 나라탓할필요도없다
결론은 해외는 진국이 탑먹고
설마 또 태국따라가서 진국이 따라 레이디보이,트젠 뒷북치고 빛가오따라 해변야킹하며 아류를 자처할까봐 겁난다
매번 뭘 해보려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밀리는 느낌
시조새방송안하면, 홍이가 방송안하면, 갓성은이 방송안하면, 진국이방송안하면 보는 그런 언제든 틀면나오는방송 느낌
결국 방송은 열심히하는거보다도 방송감과 능력이라는걸 보여주는듯함
물론 아프리카는 게을러 터진놈들이랑 앉은뱅이여캠들만 넘쳐나서 뭐라도 해보려는 모습만 보여도 쉽게 어느정도 위로 올라올수있지만 방송보다보면 그 이상은 전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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