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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 내 귀를 의심했다. 여직원 그날이라고 방송에서 말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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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낮에 게임방송하다 기분 안좋은걸 그날이라서 그런다고 말해버리네 ㄷㄷ


내 귀를 의심했다.


저거 성희롱 아니냐?


음성 도네로 마법의 날이면 마법의 나라로 가라 대충 이딴 드립 나오고


4천명 동시에 보는 방송에서 자기 마법 주기가 알려져야 하나


와... 개인의 프라이버시 존엄성은 1도 없는건가


아니 무슨 마법인 날인 사람들이 다 우울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잘못을 그날로 돌려버리네


니가 게임 못한다고 구박하고 여직원 앞에 놔두고 사실상 얘랑 게임 못하겠으니 다른 겜 파트너 구한다고 하고 있으면


나같아도 자괴감 느끼겠다. 자기 존재감. 입지 줄어들고 내가 잘못한건가 내가 비위를 더 맞췄어야 하나 난 왜이러지 내가 직원인데


이런 생각들거 같은데.. 애초에 다혜가 뽑힌 이유도 너랑 게임 케미 때문 아니였냐? 하하


게임 케미로 뽑았는데 게임 방송을 같이 안한다? 다혜라는 케릭터의 정체성은 어떻게 되는거냐?


와~~ 대단하다 코트야 짝짝짝


되도 않는 백허그나 하고 뭔 직원이 존나 우습냐? 기분 안좋으면 안좋은거지 지가 불편하다고 억지로 백허그 하고 기분 당장 풀어야함?



뭔 사람을 어린애 대하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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