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제가 까글도 내비두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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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로 오든 자기 이름 검색해서 오든 5959가득한 곳 말고 시야를 넓게 보길 바래서 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그냥 '이게 디씨지ㅋㅋ'가 아니라요 5959만 하는건 간신이죠 뭔가를 얻어내기 위한. 충신은 듣기 싫은말이라도 말해야 충신인거고요. 아 그렇다고 제가 충신은 아닙니다. 저도 싫어하는 부류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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