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오늘 유키냥 성깔 딱 보였던 부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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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15000골짜리 절정 전각 나옴


라마누나 7천골 수줍게 올림




라마가 직전에 룰렛걸려서


벌금 12000골 냈고


인젤도 '와 저거 남겨먹으시려고~'


농담 던지면서 라마누나도 허허허 웃고


가져가라는 분위기에 먹으려는 찰나






띠링





유키냥 7700골





저기서 한마디 더 보탬


"눕클 경미참~ 경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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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간 저게 사람새낀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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