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년의 태도로 불쌍해진 사람들
본문
1. 김도: 얍얍에게 부계정으로 욕설 도네해서 사과하고 자숙하고 삭발까지 함.
2. 케인: 우희짱 사건으로 유튜브에 사과 영상 올림.
3. 룩삼&한동숙: 결혼식 참석과 내로남불 등의 사후대처 미비로 3개월 간 자숙함.
4. 따효니: 기부챌린지 논란으로 장문의 사과문 올림.
5. 잼미: 여초 커뮤니티에서 쓰는 용어를 써서 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을 했으며, 심지어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비극까지 겪게 됨.
6. BJ토마토: 여러 번의 페미성 발언으로 이전의 유튜브 영상 싹 날리고 자숙 중임.
7. 철구: 박지선 고인 모독 사건으로 직후에 사과 및 삭발하고 생방을 강행하려다가 민심에 못 이겨서 결국은 장기휴방까지 함.
8. 쯔양: 방송이 잘 나가고 나서는 광고 규칙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초창기 때의 영상에서 뒷광고 논란이 터져서 사과하고 잠정 은퇴 겸 자숙했음.
9. 보겸: 뒷광고와 이후의 사과 태도로 2개월 반 동안 자숙함.
정작 타스 저격하고 우리 기업 삼성을 중국 기업으로 만들고 페미 논란 일으킨 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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