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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굳 방송 며칠 본 후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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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왁굳이 컨탠츠를 며칠에 할거라고함
(본인이 만들어 오는거 X)


2.그러면 팬들이 밤을새가면서 수십명이
대본, 연출, 대사연습등 피똥 싸가면서 컨탠츠를 만들어옴


3.당일날 우왁굳이 그컨탠츠 안에 들어감

4.우왁굳은  뭔가 마음에 안들고 유툽각이 안보이면
쓰읍 쓰읍 거리면서 눈치 오지게주고 지루하다는듯
엄청 미적지근 하게 반응하고 빨리 끝내려고함

5.그러면 채팅창도 왁굳 눈치 오지게 보면서
우리형 재미없나? 재밌어야하는데 좌불안석이됨  

6.그리고 왁굳이 피드백하는데 뭐가 잘못되었다고 별로라고
수십분간 잔소리함 그리고 본인이 이 컨탠츠를 살려보겠다고함  (참고로 이말의 의미는 컨탠츠를 만들어 온다는게 아니라
이런거하지마 저거하지마 룰을 만든다는 의미고 컨탠츠 자체는 똑같이 팬들이 전부 만들어옴 )

7.그러면 팬들이 "역시 형은 천재야" 하고 감동함

8.뭐 크루? 비슷한게 있는거 같은데 재들도 안짤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우왁굳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듯함
팬이든 크루든 재들이 원하는건 단하나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우왁굳이 만족하는것 "
그 하나만 보고 달리는듯한 느낌을 받음



요약

1.거의 무급으로 팬들이 피똥싸면서 컨탠츠 짜옴
(상품이 있긴한거 같은데 그거조차 팬한테 지원받는듯함)

2.대충 헬조선 + 광신도가 섞인기분 ?

3.왁굳이 이거 할거야 라고 말만해도 팬들이 미친놈마냥
컨탠츠를 짜오고 왁굳이 고르기만 하면 되는데
유튜브 퀄리티가 나쁠수가 없어보임

(심지어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컨탠츠를 만들어
사프라이즈로 왁굳을 감동시킬때가 종종있음)

4.저렇게 해야 월1억 버는구나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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