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일당백 찍는 애 보니깐 쉴드들이 왜 빠지는지 알겠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사적인 관계에서도 소속감을 가져보지 못했는데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포장하고 온갖 미사여구 섞어가며 포장하니 지들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 같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거든..

사회에서 배척 당한 울분을 풀며 동시에 소속감도 가질 수 있으니 얼마나 황홀하겠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3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