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님 온김에 소신발언 하나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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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 나름 오래 본거같은데
저번달 불만제로에선 말을 못해서ㅇㅇ
솔직히 말해서 저번달에 무슨 일이 많았던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너무 방송자체가 우울함이 많았음
갤럼식으로 쎄게 말하면 피뿌리기였고..
퇴사에 세최빙에 그렇다 치고
말할건 저챗할때 우울한거
그리고 그놈의 성장은 진짜 답답한게
왜 청자가 안늘까<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던지 과도기는 늘 왔음
그게 어느 시점에서 오는지 얼마나 오는지 그 후로 더 펌핑 될지 안될지는 그냥 케바케고 사바사임 제발..
그리고 요즘 좀 답답한게
님 좋아하는거 맞는데 뭐만하면 자신 없어함<좋다고 해줌<그건 니들이 날 좋아해서 그런거잖아?가 되어버림..이거 은근 되게 지치게 만듬
위로를 해줬더니 “그거 아니잖아”
아니 내가 이부분은 좋은가보다하고 자신감을 가지든 좋다고 했을때 넘기든 하나만 해주세요 제발
그리고 특히 어제가 대표적인거 같은데 컨디션 관리 못하는거..이건 방송 전반적으로 텐션 떨어지고 좆같음
마지막으로 계획 세운거 앵간하면 제대로 해주세요
물론 한두개 다른걸로 바뀌고 그냥 흐름타고 하는거 좋은데
저번달은 절반 이상은 계획 세운거고 뭐고 그냥 다른일 해버린거같음
근데 이런것만 써놨어도 존나 좋긴한데 제발 대가리 안아물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님한테 대가리 아물고 흑화하면 진짜 트위치에 흥미 잃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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