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속보] 펨코의 이중성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친분도 없는 비제이명 직접 언급하면서

그 비제이 보고 세 번 딸쳤다는 직접적인 성희롱


다이어트 하고 라식까지 하고 왔더니

추천 1200개 찍히며

자숙의 정석이다 안타깝다

마음고생했다 동정심이 든다

이런 댓글 1300개 달림

베댓 꼬라지 봐라 ㅋㅋㅋ

"부모님 암으로 돌아가신 친구"에까지 비유하면서 빨아줌 ㅋㅋㅋ


1637843482652.png


16378434852546.png


16378434867753.png


16378434885195.png


1637843490305.png


16378434912389.png


16378434926862.png






하지만 댓글에서

남순, 외질은 개같이 까임


16378434948926.png


16378434960457.pn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57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